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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자랑거리

서대문 자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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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대문구 볼거리

서대문 볼거리

서대문 형무소
3호선 독립문역 인근.
을사조약 이후 국권 침탈을 시작하면서 일제가 만든 시설로, 1908년 경성감옥으로 만들어 1912년 서대문형무소로 이름을 바꾸었다. 정해진 법과 규율을 어기면 그 벌로 감옥에 들어가게 되지만, 일제 때 정한 법과 규율은 그들이 조선을 다스리기 위해 만든 것으로, 독립을 위해 법을 어기며 저항했던 조선사람들을 수용할 큰 교도소가 필요했던 것이다. 1987년 의왕으로 이전하기까지 사용되었으며 안으로 들어서면 일제 때 지어진 옥사와 작업장, 전시관 등을 둘러볼 수 있다33
[네이버 지식백과] 서대문형무소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1.15, 마로니에북스)

홍제동 벽화마을
홍제동 개미마을.
6.25 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판자로 만든 집에서 옹기종기 모여살던 달동네였다. 낙후된 개미마을을 개선하기 위해 2009년 금호건설이 낙후된 지역을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바꾸는 '빛 그린 어울림 마을' 프로그램을 시행하였고 이날 봉사활동에는 추계예술대학, 성균관대, 상명대, 한성대, 건국대 등 5개 대학 미술전공 학생 12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홍제동 `개미마을` 49가구를 대상으로 `환영` `가족` `자연친화` `영화같은 인생` `끝 그리고 시작` 등 5개의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집집 마다 다양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는 지금의 개미마을은 홍제동의 관광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출처 : 위키백과/네이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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